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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종치과입니다.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되고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고 하지요!

이번 생일 파티는 세종 가족 두 사람이 함께 했답니다.

그래서인지 기쁨이 몇 배나 더 늘어난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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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와 고구마가 토핑으로 올라간 고구마 케이크가 준비되었어요.

왠지 모르게 포슬포슬한 케이크가 더 먹음직스러워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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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왕관 머리띠를 끼고 셀카 타임을 가지는 첫번째 생일 주인공!

진료팀의 김정래 치과위생사 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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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생일 주인공, 손정희 이모님까지 등장!

드디어 오늘 생일 파티 주인공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이제 케이크의 촛불에 불을 밝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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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함께 손뼉을 치고,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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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생일 초도 후~ 하고 사이좋게 불어봅니다.

다정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에 저절로 흐뭇한 미소가 지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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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가족들의 진심이 가득 담긴 롤링페이퍼는 김성언 원장님이 전해주셨고,

선물을 주는 원장님도, 받는 사람들도 모두 행복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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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가득 담긴 생일 선물은 김동희 원장님이 전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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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님은 수줍지만 행복한 모습으로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매년 이렇게 다같이 모여서 생일을 축하해주어서 정말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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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종에서 두 번째 생일을 맞다니 시간이 정말 빨리 흘러간 것 같아요.

내년 생일에도 세종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새 2년 차로 접어든 김정래 선생님의 소감이었어요.

세종치과는 더 좋은 치료를 위해 늘 공부하고 있는 치과인데요,

덕분에 김정래 선생님의 실력도 연차가 늘어나는 만큼 실력도 쑥쑥 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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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팅식이 있기 전, 김성언 원장님이 케이크를 편하게 자를 수 있도록 케이크 겉면의 비닐을 직접 떼어주셨어요.

원장님의 다정한 마음 씀씀이를 엿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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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이서 함께 손을 잡고 컷팅식도 함께 했답니다.

폭신폭신한 케이크가 흐트러지지 않게 조심조심 잘라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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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의 맞잡은 손을 보니 세종가족들이 서로를 얼마나 아끼는지 느낄 수 있었답니다.

언제나 서로를 아끼는 세종치과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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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념 촬영에는 이모님도 생일 왕관 머리띠를 쓰고 찍으셨답니다.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된다는 말을 실감했던 생일날!

세종치과에서는 언제나 이렇게 서로 기쁨을 나누고,

행복을 크게 부풀리고 있답니다.

큰 행복을 세종치과 환자분들에게도 나누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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