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나눔 실천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세종치과에서는 

치료 후 남은 폐금을 모아 유니세프에 기부하는

후원병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평소 마음은 먹고 있지만 직접 행동으로 실천하기는 어려웠던 후원!!

세종치과와 함께 치료 후 폐금을 기부하여 작게나마 세계 지구촌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 보세요.~!!! 

후원병원은 유니세프가 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는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개인의 이름이 아닌 병원 사업자의 이름으로 일정한 금액을 후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입니다. 

 전국 각지에 약 600개 이상의 병원이 후원병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치과뿐 아니라, 한의원, 내과 산부인과 등 후원병원의 범위도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세종치과 역시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병원 중 하나랍니다. ^^  

유니세프에서 세종치과로 날라온 특급편지입니다. 

바로 유니세프 기부금 영수증이 담긴 봉투였는데요. 

 세종치과의 나눔 실천은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매 월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평소에 기부를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계시지만 막상 실천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은데요. 

직접 알아보고 기부하기까지 과정이 여의치 않아서 그동안 기부를 가까이하지 못하셨던 분들도

생활 속 기부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세종치과를 통해서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산 치과 세종치과가 어떤 방식으로 유니세프 기부에 동참할까요?

평소 많은 분들이 크진 않더라도 작은 기부활동에 동참하고 싶으셨을 텐데요.

기부활동의 취지를 들으신 많은 환자분들께서 치료 후 폐금으로 하는

유니세프 기부에 적극  동참해주셨습니다.

크라운, 인레이 등 치과치료에 금이 들어간 충전재들이 오래될 경우

새롭게 다시 치료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때에 이전에 치아에 붙어있던 폐금을 

모아 유니세프 아동 구호에 기부한답니다.

기부 의사를 밝히신 환자분들께 다시 한번 기부 동의서를 통해 

정식으로 예금 판매비용을 기부한다는 내용의 동의서에 사인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폐금을 모아 금액으로 환산하여 유니세프에 후원하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세종치과는 이처럼 폐금 기부에 그치지 않고 작지만 직접 실천하는

기부문화를 만들기위해 세종치과 원내에 조그마한 기부함을 마련하기로 했는데요.

유니세프로 부터 기부함이 도착했습니다.

아래는 앞으로 치고세종과 함께할 유니세프 기부함 인증샷입니다.~!!!

세종치과 앞으로 도착한 커다란 상자입니다. 그 속이 궁금한데요.  

안쪽에는 폐금만이 아니라 작은 정성으로 기부를 할 수 있는 

기부함과 각종 리플렛들이 함께 들어있네요. 
  

유니세프의 543번째 후원병원이 된 세종치과

’유니세프 후원병원 프로그램’ 은 2003년부터 수원 연세모아병원을 필두로

현재까지 약 500여개의 병원이 함께하고 있는데요.

이런 뜻깊은 활동에 세종치과가 함께하게 되어 아주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작은 상자에 모일 환자분들과 치과세종 가족들의 작은 정성이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쓰여질텐데요.

벌써부터 기부함이 가득해진 모습이 기대됩니다. 

작은 기운이 모여 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듯이 여러분들의 작은 참여가 

세계 곳곳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