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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가족들은 항상 환자분들을 위해서 꾸준하게 공부합니다.
그래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세미나가 있다면 주말이라도 시간을 내어 참여하여
환자분들께 보다 더 나은 진료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환자 응대 및 상담 프로토콜에 관한 세미나를 다녀온 후
세종가족들 앞에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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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에 찬 표정으로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세종가족들의 모습!

어떤 내용으로 발표하게 될지 궁금하면서 괜히 긴장되곤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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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발표가 시작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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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발표자는 바로 수술팀의 권희연 팀장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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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연 팀장님은 새로운 환자분들을 맞이했을 때 

주의해야 할 응대 및 상담 방법에 대해 발표하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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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환자분들의 신뢰를 형성하기 위한 설명 방법과

환자분들의 이해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설명해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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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희연 팀장님의 발표에 눈을 떼지 못하고 집중하는 세종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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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발표자라서 떨렸을 법도 하지만 당황한 기색 없이 발표를 이어나간 권희연 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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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꼬 실장님, 김은숙 원장님, 그리고 김동희 원장님도 권희연 팀장님의 발표에 푹 빠지셨답니다.

그렇게 권희연 팀장님의 첫 번째 발표가 성공적으로 끝이 났는데요.

두 번째 발표는 바로 박승주 실장님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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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주 실장님은 상담과 수납 과정에서의 의사소통 방법에 대하여 발표하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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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분에게 딱 맞는 적절한 상담과 응대 방법에 대하여 발표하면서

박승주 실장님의 상담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도 함께 말씀해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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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 더욱 깊이 있는 상담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던 세종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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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의 그동안의 상담 노하우가 탄탄하셔서 인지

푹 빠져들게 만드는 발표를 보여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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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째 발표는 도혜선 부팀장님과 김유정 부팀장님의 순서였답니다.

예약, 대기, 전화응대 등 접수에서 필요한 의사소통에 대해서 발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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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분들을 맞이하면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일들에 있어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 설명해주신 두 분의 부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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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환자분들과의 전화를 하는 듯한 실감 나는 연기를 보여주면서

보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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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 세종가족들도 재미있게 발표에 집중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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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세종가족들의 반응에 힘입어 두 분의 부팀장님도

자신감 있게 발표를 마무리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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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언 원장님도 두 분의 발표에 매우 만족한듯한 느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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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발표는 도미꼬 실장님과 이가영 부팀장님의 발표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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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분은 진료보조, 설명, 안내 등 진료와 관계된

모든 의사소통 및 환자 대응에 대해서 발표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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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미꼬 실장님은 다양한 연령대의 환자분들을 응대하면서

의료진들이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 발표하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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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연 팀장님을 누구보다 집중하게 만든 도미꼬 실장님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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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서 이가영 부팀장님이 치료에 관하여 공포를 가지고 있거나

거부감이 있는 환자분들을 배려하는 상담 및 응대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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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박또박 발표를 이어나가는 이가영 부팀장님의 모습이 정말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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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모든 발표가 마무리되고 세종가족들의 박수갈채가 이어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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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언 원장님은 세미나에서 보고 배운 것들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꾸준히 연습을 반복하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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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혜선 부팀장님은 세미나를 다녀온 소감으로

”상담에 대해서 더 심층적으로 배울 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라며 이번 세미나가 뜻깊었다고 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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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부팀장님은 밝은 표정으로

”다른 치과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어서 특별했습니다.”
라며 색다른 경험이었음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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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영 부팀장님은 차분한 목소리로
”세미나를 통해서 알고 있었던 점은 정리하고 몰랐던 점은 새로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항상 세종치과를 위해 공부하고 노력하는 이가영 부팀장님 다운 소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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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연 팀장님은 첫 번째 발표자인 만큼 소감도 남달랐습니다.
”앞으로의 세종치과를 위해서 어떻게 변화해나가야 할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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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꼬 실장님도 수줍게 소감을 말씀하셨는데요.

”저는 자연스럽게 한국과 일본의 치과가 다른 점을 비교하게 되는데
세미나를 통해서 그런 차이를 더 잘 알게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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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원장님과 김동희 원장님도 발표 내내 진지한 표정으로 집중하시다가 한마디 남겨주셨는데요.

”세미나를 통해서 배웠던 점을 세종치과에 녹여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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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정지영 선생님이 발표회를 본 소감을 말했습니다.

”이런 배움의 장을 통해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아직 부족한 게 많지만 더욱 발전해 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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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연산동치과추천 세종치과는 완벽한 진료를 제공해드리기 위해서
세종가족 모두가 힘을 합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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